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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잘치는 방법 밀어치기 연습은 필수!

당구는 날이 갈수록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당구장은 사람들의 인식에 별로 안좋았고 여성들의 흥미에 사지도 않았던 스포츠 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자들도 당구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곤 하죠.




포켓볼을 여성들이 굉장히 많이치기때문이에요. 당구하면 빼놓을수 없는 슈퍼스타 프레드 릭 쿠드롱은 이런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노하우를 특별한 것 없이 무조건 많은 연습량만이 비결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세계랭커 당구선수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공을 구하사는 방법, 자세, 스트록 등 제각기 자신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구를 처음 접했을땐 당연히 삑사리가 많이나고 자세도 흔들리고 큐걸이도 많이 흔들릴겁니다. 하지만 자세를 고치는 순간 제실력도 일취월장 하기 시작합니다




잘 못치는 분들이 하는 가장 큰 특징, 큐를 치고 나서 큐대를 들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당구 잘치는 방법 중 하나는 공이 맞지 않더라도 큐대를 들지않고 끝까지 처음 그자세로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단말이죠, 당구는 자세가 80% 먹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당구치는 선수들 보시면 굉장히 안정감이 있지 않나요? 당구를 잘치려면 가장 중요한 건 자세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치는게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당구 잘치는 방법 중 두번째는 잘치는사람을 유심히 봐라입니다. 그사람이 어떻게 어떤자세로 치는지 한번 따라해보는거에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잘하는 사람들의 당구 치는 모습을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당구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수들의 경기 영상을 많이 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큐대를 잘고르시는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초보들에게는 약간은 무거운 큐대가 자세를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그 이유는 큐대를 밀어서 공을 맞힐 때 큐대의 흔들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죠  



또한 밀어치기 연습 조준각도의 기본 숙지입니다. 밀어치기는 공의 상단부를 정확히 조준하고 본인이 가고자하는 방향대로 몸을 좌우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선의 방향과 큐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취해줍니다. 


요즘 인기많은 스포츠 종목인 당구도 한번 치기 시작하다보면 늪으로 빠지는만큼 재미있는 종목이니 한번쯤 재미로 쳐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