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살고있는 갖가지 제품들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고 편리한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혁신적인 제품들이 발명되고 있으며, 기존에 존재하던 제품들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등 거듭된 발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들의 개발과 발전은 우리들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주고 효율적으로 살 수 있게끔 산업발전이 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자동차의 발전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자동차는 그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가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차종은 일본 도요타사의 렉서스 es300h입니다. 2001년 처음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 렉서스는 한 때 독일차와 경쟁력을 다투는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올드한 디자인과 브랜드 경쟁력이 하락하였다가 최근 파격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의 발전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인데요, 최근 출시된 렉서스 es300h이 그 대표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렉서스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신을 강조하였는데요, 렉서스 es300h이 바로 그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디자인이었을까요, 기괴한 그릴 스타일과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을 듯한 등 스타일을 보면 평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렉서스 es300h 단점으로 이 지나친 디자인을 꼽기도 하는데요, 오히려 고급차 이미지에 맞지 않은 디자인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하는데 약간 꺼리고 있다는 평도 있습니다.
렉서스 es300h 전면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반대로 후면 부분은 오히려 몽퉁하고 진부해 보이는 기존의 렉서스 이미지를 이어감으로써 렉서스 es300h 단점으로 여전히 올드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고급스러운 매력어필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렉서스 es300h 결함 이슈가 크게 나오고 있는데요, 주된 대표적인 결함으로 선루프 누수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외관과 달리 차에 기본기를 적절하게 보여준 내관 스타일이 강점인 렉서스가 이 결함에 대해 조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