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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추천 및 베스트 5 안보면 후회!

전쟁은 사실 겪어본 사람만 그 분위기와 느낌을 알 수 있는데요,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서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했던 사람이 보기에는 미동도 없을 수 있지만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전쟁영화 마저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어느 장르든 매니아가 있는만큼 전쟁영화도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의외로 전쟁영화 작품이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은 명작 작품만 아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쟁영화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전쟁에서 가장 참혹했다는 제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거장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든 '덩케르크'가 있습니다. 개봉당시 엄청난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호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조국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문구가 간절하게 와닿았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동급인 '진주만' 입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진주만과 수준이 비슷한 전쟁영화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실제 통계에서도 진주만이 전쟁영화 베스트로 선정된만큼 누구나 인정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입니다. 저격수가 주된 영화로 1942년을 배경으로하여 나치군에 의해 유럽대륙이 무너지고 있는 장면을 잘 묘사했다고 합니다. 소련군의 모습이 너무 실제 같아서 보는내내 몰입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전쟁영화 추천 네번째는 '인생은 아름다워'입니다. 1999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감동을 주어 관람객들을 눈물 바다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입니다. 2008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아이들이 주인공인 특이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 역시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였고 전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재미있는 영화라고 합니다.